여행후기

나의 첫 해외여행 : 2020년 2월 동유럽 4개국 참가

박수민|2020.02.28| 조회: 18050

 

 

 

박O민 - 세종 중학교 2학년

 

 

 

 유럽에 오는 당일까지도 내가 유럽에 간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었다. 사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나서까지도 잘 느껴지지 않았었다. 공항에서 나오면서 외국인들이 보이고 밖에 보이는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내가 유럽에 드디어 왔구나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었다. .

 ​폴란드에서 지내면서 잘 모르고 있었던 동유럽 국가를 알게 되고 가장 좋았던 국가로 기억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오기 전에는 한국에서도 유명하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헝가리나 체코에 많이 기대를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폴란드에 너무 빠져버렸다.

 ​다른 국가들도 각 국가만의 특생과 보이는 풍경들이 다 달랐지만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 아직까지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 한국과 다른 건물들과 탁 트인 시야가 유럽에 반하게 된 계기였기도 하다.

 ​틀에 잡혀있고 복잡하고 답답한 한국에서의 느낌과는 다르게 여행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하늘과 건물, 보이는 풍경 하나하나 다 너무 설레고 행복했던 기억이었다.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프를 내려다보았을 때 너무너무 감동적이었다. 건물들이 옛날모습 글대로 보존되어있고 아기자기한 집들이 온기종기 모여서 너무 예쁜 풍경을 만들었는데 내 삶에서 이렇게 예쁜 마을은 처음이었고 앞으로 있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골목을 지나가면서도 체스키 크롬로프에 반했다. 아기자기하고 건물들이 너무 예뻐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마을이 물에 둘러 싸여 있는 것도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이 너무너무 예뻐 보였다.

 ​이번 여행은 행복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여행이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놀고 지냈다는 것이 뜻 깊었고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