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새로운 유럽 : 2020년 2월 동유럽 4개국 참가

오소야|2020.02.28| 조회: 18371




오O야 - 안산 중학교 1학년 

 

 

 내가 유럽을 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안해서 탄뎀에서 이제 유럽을 간다고 하니 많은 생각들이 오갔다. 내가 생각한 유럽은 진짜 좋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유럽을 간다한 후엔 청소년끼리 모이고 대장님이라고 부르는 분들과 간다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난 그나마 언니랑 가니까 괜찮겠지? 숙소는 언니랑 쓰겠지? 못친해져서 나 혼자다니면 어쩌지? 등 많은 생각을 하고 여행 당일이 되었다.

만나는 날 준비를 하고 잘 갔는데도 뭔가 뭔가 이상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지각을 했다.

그러고 방들어가서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자기 전에 다 친해져있었다.

비행기는 10시간 정도 비행했는데 멀미도 안하고(?) 좋았다

 유럽 첫날은 폴란드의 바르샤바였다. 그냥 유럽은 아예 처름이라 너무나 신기하고 뭔가 들떠 있었던 거 같다. 바르샤바는 1박이었는데 이날 아마도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 했어서 약간 유럽에서 쫌 실망쓰?... 

 하지만 다음 여행지 크라쿠프에선 날씨가 좋았다! 오기전부터 크라쿠프에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진짜 기대 한 만큼 좋았다. 한국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셨는데 원래도 여기서 설명을 자주 하시는 분이여서 정말 귀에 잘 들어오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17일엔 프라하의 천문시계를 보러 갔는데 정말 예뻤다. 그래서 돌아가는 천문시계 마그넷을 샀다!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이동을 하고 그곳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그리고 거기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처음 들을 땐 음.. 진짠가? 했는데 이유를 들을니까 그럴만 했다. 빈에서는 유엔 비엔나 사무소에 갔는데 가이분이 영어로 하셔서 다 알아듣진 못헀다.. 부다에선 야경이 너무... 대박이었다

진짜 뜻깊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