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치 유럽문화탐방 seaosn12 : 중학교 3학년

16박 18일동안 잘해준 19명의 아이들과 문학쌤, 승은쌤, 율리아쌤이 잘 챙겨줘서 정말 감사했다. 솔직히 긴장을 별로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 도와줘서 고마웠다. 선생님들이 항상 불편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걸어주셔서 정말 좋았다.

스페인에서는 구엘공원, 바르셀로니스타등을 가서 기분이 좋았다.

영국에서는 축구를 봐서 기분이 좋았다. 프랑스는 에펠탑 스위스 티틀리스, 이탈리아 밀라노, 피렌체, 로마 그리고 바티칸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힘든일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선생님, 누나가 잘 챙겨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