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LL유럽 : 2020년 1월 올유럽 시즌4 참가자

진수빈|2020.03.25| 조회: 18016

 






진O빈 - 동주천 중학교 3학년

 

서울에서 모인 첫날에는 서로가 너무 어색해서 여행을 안 가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13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다보니 옆에 앉았던 아이와 한 두마디 정도 하며

어느정도 분위기가 괜찮아졌던 것 같다.

 리스본에 도착한 날에는 너무 피곤했지만 숙소가 좋아서 다음날에 일정을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내가 제일 기대하던 스페인에서는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 가장 좋았고, 앞으로 살면서 경함하기 힘든 축구 직관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처음에 여행을 신청할 때 자율식사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여행을 하다 보니 자율 식사를 하는게 나에게 더 좋은 경험이고 평소에는 하기 힘든 일을 시도해본 것 같아서 좋았다.

 여행이 끝나면서 느낀 것이지만 여행을 오기 위해 PPT를 만들었던 시간이 굉장히 의미 있언던 것 같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동생과 꼭 다시 오고싶다.

 다만, 여행을 하며 느낀 것은 이번에 여행을 하는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꼭 봐야 할 것들을 다 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덜 했던 것 같다.

, 여행을 통해 좋은 친구들과 대화도 해본 것 같아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